| 제목 : 복부, 허벅지 hpl 패키지 中 ~ ♬ | 등록일 : 08-07-22 15:47 | 
            
        
        
        
        제가  겁이 너무 많아서  항상 망설이다가..ㅋ    결국엔 명동점으로 상담을 가서 질러버렸습니다 ㅋ         근데 참을만 한것 같아요. 받는 순간     그 .. 이상한 기분을 뭐라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~    겁많은 제가 오늘 두번째 시술 하고 온거보면..ㅋ   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         저는  160 / 50 이었거든요, 몸무게가 쫌만 안먹으면 2~3키로는 그냥 빠지구.    또 좀 먹기 시작하면 금새 찌고;; 이상한 체질이에요 .     체지방률은 전체적으로 정상이긴 했는데.      허벅지와 복부,,,,,     유난히 허벅지랑 복부가 정말.. 심각. 비만이거덩요 ㅎ    그래서 hpl 패키지로 허벅지, 복부 지난주 부터 끊고 오늘 두번째 시술 갔어요 ~         약도 병행하고 있는데, 약때문인지 잠을 못자는거 빼고는 문제 없구요 ㅎ         아직은 일주일밖에 안됬으니 ㅋ 눈에 보이게 확 빠지거나 그렇진 않은데    정말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!         운동, 식사조절도 같이 하려고 노력중인데,     잠이 완전 불규칙해져서.. ㅜ ㅜ 식사 조절 맞추는 것두 힘들어졌어요 ㅜ          암튼 빨리 빨리 한달 패키지 끝나고 슬림해진 라인을 보고 싶네요 ㅎ          그때 다른 님들처럼 ㅋㅋ 기분좋게 ~  결과후기 쓰고싶어요 ㅋㅋ          그럼 남은 3주 ... 열심히 !!!